학회의 글에는 쓴 사람의 이름을 답니다. 누가 어떤 연구를 해 왔는지 이력과 함께 밝힙니다.
구성원을 공개하는 이유
학회가 내는 측정 결과는 누가 어떤 설계로 쟀는지에 기대어 읽힙니다. 그래서 글에는 쓴 사람의 이름을 달고,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해 왔는지를 이 페이지에 함께 둡니다. 읽는 쪽이 판단할 재료를 갖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력은 본인이 제출한 내용을 학회가 정리한 것입니다. 소속과 직함이 바뀌면 바뀐 시점을 적어 갱신합니다.
임원과 연구위원의 차이
임원은 회칙 제11조와 제13조가 정한 자리입니다. 분과장은 그 분과의 연구 방향을 정하고 정기 세미나에서 결과를 공유할 책임을 지며, 편집위원장은 연구논집의 심사자 배정과 게재 결정을 맡습니다. 회장은 학회 전체의 대외 활동과 의사결정 조율을 담당합니다.
연구위원은 특정 자리를 맡지 않고 연구와 집필에 참여하는 구성원입니다. 연구논집에 원고를 내고 분과 활동에 참여하며, 임원과 권한 차이는 없습니다.
임원은 어떻게 정합니까
선출 절차를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분과장은 그 분과에서 실제로 연구를 진행하는 사람 가운데 정하고, 편집위원은 해당 분야에서 심사를 맡을 수 있는 사람으로 위촉합니다. 임기를 정해 두지 않되, 1년 이상 활동이 없으면 회칙 제12조에 따라 그 자리를 비우고 다시 위촉합니다.
임원이라고 해서 다른 회원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갖지는 않습니다. 회칙 제14조는 학회 전체에 관한 사항을 회원의 의견을 물어 정하도록 하고 있고, 의견이 갈리는 사안은 분과장들의 협의로 결정한 뒤 그 결과와 이유를 공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해관계 표시
구성원이 재직 중이거나 자문하는 회사가 학회의 측정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그 사실을 해당 측정 자료에 적습니다. 측정 설계와 결과 해석에서 빠지는 것이 원칙이고, 빠지기 어려운 경우에는 누가 어느 단계에 참여했는지를 밝힙니다.
학회는 특정 사업자로부터 금전이나 현물을 받지 않습니다. 받아야 할 사정이 생기면 받기 전에 그 사실과 조건을 공개하고 회원 의견을 묻습니다.